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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 리소스 활용편
안녕하세요, 청담원유학원 김호준 원장입니다.아이의 첫 성적표(GPA)를 받고 당황하신 학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에 있는 유명 강사를 찾아 '줌(Zoom) 과외'를 붙이는 것입니다.
물론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딩스쿨 선배로서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외부의 도움을 받기 전에, 학교가 차려놓은 밥상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보딩스쿨 선생님들은 학교 안에 삽니다. 수업 시간에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있다면, 방과 후 'Office Hours'에 찾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보충 수업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이 학생이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이는 훗날 대학 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에 "학업적 열정이 뛰어난 학생"으로 기록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외부 과외만 돌리는 학생은 이런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미국 대학이 원하는 인재는 '완벽한 천재'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주변 자원을 활용해 해결하는 능력(Self-advocacy)'을 가진 학생입니다. 학교 리소스를 쓰는 것이 곧 능력입니다."
보딩스쿨은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 생각보다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 3가지를 확인했는지 물어봐 주세요.
"성적표를 받고 막막하신가요?아이의 학교생활 패턴부터 점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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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딩스쿨 보내놓고 안심하셨나요? 아이 대학 입시는 9학년 첫날 이미 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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