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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딩스쿨 보내놓고 안심하셨나요? 아이 대학 입시는 9학년 첫날 이미 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담원유학원 김호준 원장입니다. 비싼 학비를 내고 보딩스쿨에 보냈으니, 학교가 우리 아이 대학 입시까지 완벽하게 케어해줄 거라고 믿으시나요?
천만에요. 미국 학교의 카운슬러 한 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는 적게는 30명에서 많게는 50명이 넘습니다. 그들에게 우리 아이는 '수많은 유학생 중 한 명'일 뿐입니다.
학교 측은 유학생에게 보통 '안전하고 쉬운 시간표(Easy Course)'를 권합니다. Regular 수업 위주로 들으면 아이는 당장 편하고 성적(GPA)도 잘 나옵니다. 부모님도 올(All) A 성적표를 보고 흐뭇해하시죠.
➔ 하지만 대학 입학처는 이 성적표를 보고 "도전하지 않는 학생(Lazy Student)"이라고 평가합니다.
명문대는 GPA 4.0 만점자보다, 어려운 AP/Honors 과목에 도전해서 B+를 받은 학생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이걸 'Course Rigor(수업 난이도)'라고 부릅니다. 학교가 시키는 대로만 들으면, 아이비리그는 절대 못 갑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공대 지망생이 9학년 때 학교가 배정해준 대로 낮은 레벨의 수학(Algebra 1)을 들었다고 칩시다.
이 아이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12학년 때 공대 입시에 필수인 'AP Calculus BC(미적분)'를 수강할 수 없게 됩니다. 이미 9학년 첫 단추부터 '공대 탈락'이 확정된 셈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입학 전, 수강신청 기간(Course Registration)이 되면 학부모님 대신 학교와 '전쟁'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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