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딩스쿨 인터뷰 팁
오늘은 약간 구태의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미국 보딩스쿨 입학 인터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미국 보딩 스쿨에 지원할 때 인터뷰는
학교 측이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생이 학교와 잘 맞는지를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몇 가지를 준비하고
인터뷰에 임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자신감 갖기.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주눅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인터뷰는
학생의 영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지만,
동시에 원서에 담지 못한
본인의 장점과 관심사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만약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본인의 장점과 관심사를
자신감 있게 설명한다면,
입학 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자신감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세요!
2. 자신을 표현할 준비.
입학 사정관들은 인터뷰를 통해
학생의 성격, 사고 방식,
그리고 고유한 경험을 알고 싶어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어떤 학생인가?”
“내가 특별히 경험한 이야기나
남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연습하세요.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지원 학교 철저히 조사하기.
학교에 대한 이해도는
학생의 관심과 열정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학교에 대해 조사해 보세요:
학교 소개 책자나 동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커리큘럼, 동아리,
스포츠, 시설 등을 자세히 알아보기.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인터뷰 중 적절히 활용하거나,
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에 대한 깊은 관심은
입학 사정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4. 진정성
아무리 완벽하게 외워도
입학사정관은 인터뷰를 통해
외운 듯한 대답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진정성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답변 방향은
큰 틀을 정해두되,
문장을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 질문들에 대해 틀을 잡고
여러 번 연습해 보세요.
또한,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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